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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조금 심심하지만 여운이 남았던 애니 3개 추천해봐요.

아이콘 오야츠
댓글: 9 개
조회: 1815
2016-07-28 11:53:33






최근 작품들의 경우는 제가 본게 많지 않고 대다수가 보았다. 고 판단해서 제가 예전에 보던 애니메이션을 조금 추천해드릴까 해요.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제목에 적었듯이 조금은 심심하고 여운이 남았었던 기억이 있던 애니메이션들이에요.

01. 쵸비츠
방영 : 2002년
간단 줄거리 : 재수생인 히데키는 시골에서 상경한지 얼마 안되는 처지로, 대유행중인 인간형 퍼스널 컴퓨터를 무척이나 가지고 싶어하지만 여건이 되지 못해 구매를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버려져 있던 여자 어린아이 모습의 퍼스널 컴퓨터를 발견하여 집으로 가져온다. 그 컴퓨터에는 OS 나 어플리케이션은 물론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다. 당장 이 인간형 컴퓨터의 어디에 전원 버튼이나 부팅 버튼이 있는지도 몰라 당황스러워하는 히데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그 컴퓨터는 기동을 시작하고, "치이~~~"라는 말밖에 할 줄 모르는 그녀에게 히데키는 아주 "치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런 치이의 정체나, 히데키 주변에서 이런 인간형 컴퓨터 때문에 벌어지는 많은 일들이 전개되어 나가는데....
02. 코바토
방영 : 2009년
간단 줄거리 : 코바토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그려내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
03. 일곱빛깔드롭스
방영 : 2007년
간단 줄거리 : 호시가오카에 하나 뿐인 학교 호시죠학원에 다니는 츠와부키 마사하루는 조금은 서투르지만 어딜가나 있는 평범한 남자 아이.
학년이 바뀌어 새로워진 반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이야기 해 본적이 없었던 반 친구들과 말하는 것은 서투른 마사하루에게는 조금 어렵다.
5월 어느 날, 마사하루의 생활은 180도 바뀌고 만다.
어떤 해프닝에서 먹게 된 수상한 쥬스 탓에 마사하루는
조그마한 양 인형이 되어버린 것이다.

간단 줄거리의 출처 : http://m.terms.naver.com/list.nhn?categoryId=41701&cid=41701&subCategor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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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3 오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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