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캐] 고민끝에 최애캐 순위를 정했습니다

제 쵀애캐 순위입니다 

우선 5위 모르지아나 

하아 .. 발에 있는 족쇄가 너무 매력적이고 춤도 잘추고 밥도 잘먹고 무엇보다 저 매끈한 다리에 한대맞을수만 있다면 한달정도 병원에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벽을 하나 생성합니다 

4위는 야노 에리카누님 !

하아 ... 트윈테일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츤데레따위가 아닌 진심이 담긴 독설을 받을 수 있다면 하아 ...

그리고 하이 니삭스을 신었을때의 절대영역 그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맛있고 포동포동하고 부드러울까하는 생각에 오늘도 잠을 못이룹니다 

여기서 넘사벽이 추가됩니다 

3위는 나의 사랑 리노땅 

일단 흑단발입니다 가슴이 작습니다 브라콘입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합니까 ?? 여동생의 거울입니다 

전 오오타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저도 타나카랑 같이 다니다가 왜 있는거냐며 환멸당하고 집에 놀러갔을때는 은근히 진심이 담긴 이지메를 당하면서 집에서 다나카랑 같이 쫓겨나고 몰래 숨어서 타나카를 아끼면서 데레데레하고 있는 리노땅의 행동을 지켜보는게 꿈입니다 

2위 RMT 레무링 

말그대로 텐시입니다 설명이 필요합니까 ??

은근히 있는 가슴. 메이드 복 사이에서 당연 눈에 띄는 겨드랑이. 흰스타킹의 레이스와 허벅지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섹시함이 넘쳐나지만 그러면서도 색기가 보이지 않는 순진무구한 얼굴과 머리색과 같은 파란색의 맑은 눈동자 

그러면서도 분노하면 멸시하는 눈빛, 말투, 행동 모든 것이 제 안에 있는 M을 자극시키며 같이 다니면 순진무구한 얼굴을 어떻게 분노케하여 나를 매몰차게 욕해줄까 고민하는게 꿈입니다 

여기서 벽을 두개정도 설치를 하고 ...

예상하셨겠지만 1위입니다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제 마음속에서의 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