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따끈따끈한 샤로입니다.
복장이 수위가 높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로우앵글과 하이앵글을 준비했습니다.
생에 첫 피규어라 내심 걱정했는데, 포장도 안전하게 잘 된것같고 상태도 좋네요.
나름 사진을 찍어봤는데 구도라던가 그런걸 잘 못하겠네요 쩝..
다른 토끼친구들이 없어서 아마 원본 일러스트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배경으로 해서 찍어봤습니다.
이제 내년 1,2월의 치노를 기다립니다. (다른 토끼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특히 코코아라던가...)
+빨리 자취를해서 당당하게 전시해놓고 싶네요... 사진만 찍고 다시 봉인해서 방 구석에 숨겨놨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