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4구라 생각해보니 엄청 암울한 애니군요ㄷ

코세이 어머니 초반에 중병에 걸려서 아들걱정으로
다그치다가 코세이에게 상처만주고 사망
그덕에 유일한 재능인 피아노에 트라우마 생김

그러다 카오리가 억지로 대리고 나가서 희망을 줘서
다시 용기를 가질려고하니 카오린 어머니처럼 중병
코세이 멘붕

하지만  카오리믿고 다시 노력
다시 같이 콩쿨나가자고 약속하고 주인공 대회나가고
카오리 수술시도 그리고 카오리 사망.......

결국 처음 억지로 나가서 망친 콩쿨이 처음이자 마지막
듀엣.......

츠바키는 자기생각하면서 고민좀 해보라고 용기있게
고백했는데 코세이는 안중에도 없음.....

료타이건 친구론 좋은 녀석일지 몰라도 결국 바람둥이

분명 애니는 슬펐어도 희망찼는데 왜이리 암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