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마법소녀 육성계획 찝찝한 뒷맛

뭔가, 요즘은 마법소녀물이 다 마마마 따라가는구나 싶은 마음으로 보긴 했는데

마마마와 비슷한 전개로 흘러가는 듯 했지만

결국 주인공은 한게 없다는 결말이 너무 찝찝했네요

그래도 마도카는 얼티메이트 마도카가 되기라도 했지

스노우화이트는 끝까지 아무것도 한게 없었네요

이럴거면 각색을 하던가

아니면 2쿨을 확실하게 내던가

아무튼 여러모로 뒷맛이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