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네타)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쉬운 나없거

애니 이야기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분량 조절 실패 인거 같습니다.
거기에 좀 허무해진 결말이랄까.. 충분히 2기를 제작하고 리바이벌?을 여러번 해서라도 좀더 튼튼히 인간관계를 확고히 잡는게 좋은데 뭐랄까..  카요 분량이 많았고 그 카요마저... 주르륵(너무 과하게 나왔음... 혹은 다른캐릭터들도 분량을 더 뽑아야되는데 1기라 못뽑은 감이 없지않아있음)

개인적으로 원했던것은 첫번째 리바이벌에서 카요를 살리지만 범죄자 못잡고 재시간에 돌아왔을때 아이리가 죽어서 다시 리바이벌해서 범죄자를 잡는 대충 이런 식의 플롯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크흡...  애니 왠만해서 비판 잘 안하는데 그만큼 기대도 했고 열심히 본거같네요... 그리고 아쉬웠고요... 빨리 소설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