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권부터 구매를 안 했기에 한 꺼번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다행이 초판이었네요;
구성이 꽤나 되긴합니다.
이거 언제 읽을지...
다음주에 국가자격시험이라 준비를 하고 있어서
아마 중간이나 시험을 치르고 나서 볼 것 같네요.
일단 9권을 좀 흩어 보았는데
문제의 언어가 그대로 번역 되었더 라고요.
즉
정식발매된 원고판에도 넣었다는 의미입니다.
혹시 구매하시는 분들 중에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부분에서 껄끄러우신 분들은 꽤나 민감한 부분이니깐요.
한글 번역가분도 그대로 발음 번역을 하셨더라고요.
신경을 썼으면 이런 일이 안 생겼을텐데 말이죠.
앞으로를 좀 지켜 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