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토토리의 아틀리에를 하려고 하는데..

한글판이 없어서 아쉽네요.
일어판으로 공략 간간히 보면서 해야 할듯 해요.. 쥬륵

사실 소아온 로스트송도 겉표지 한국어길래 오.. 하면서 샀는데 일어판이라 중요한.. 시스템 부분은 번역 돌리고나 공략 보면서 했네요. 메인 스토리 올 클리어 하고 남은 부분은 뭐 종족 숙련도 올리거나 엑스칼리버 파밍이나 파티플이나 그런 부분이지만 그건 귀찮아서 포기했던..

다시 한번 일어판을 도전하려니 정신이 .. 크킄..
한국어 번역본의 책? 그런게 있던거 같은데 당시에나..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일단 비타판 구매하면서 그 또 어려운걸 해내보이겠습니다.
소피의 아틀리에부터 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