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뒤늦게 데레스테를 시작해봤습니다.

밀리시타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와서 시작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전폰이 액정이 나간채여서 못하고있다가 폰바꾼김에 시작했어요. 

밀리시타도 해봤는데 라이브 자체는 데레스테가 압승이네요

폰게임 수준을 초월한 그래픽이라니..ㄷㄷ

그리고 뭔 기념인지 2500쥬엘 주던데 쓰알은 안떴습니다..

아오바가 항상 마지막에 하는 대사를 하고싶군요-_-

아사노 후카라는 애가 카드로는 별로 안이쁜데 라이브할때는 완전 여신이네요

안경, 약간 통통한 글래머..완전 취향저격 ㅠ_ㅠ

mv를 보고싶은데 손이 고자라서 못보고 있습니다. 

덱도 엉망이라 마스터 시도했다가 반도 못가서 리타이어네요 ㅎㅎㅎ

가챠욕구가 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