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사무실에 도착했고, 밤에 가서 가져왔네요.
휴가중인 녀석이 낮에 택배만 가지러 가는것도 이상해서 ㅋㅋ
도착한 것은..
이렇게 세개입니다. 그 외에 볼펜이랑 핸드폰거치대같은것도 있긴 한데
자잘한건 패스..ㅋㅋ
발매연기된게 많긴 하지만 제대로 오는것도 꽤 있네요.
넵튠은 이미 후기를 올리신 분이 많아서 간단하게..
옷은 벗기는 것보다 입힌 모습이 더 이쁩니다.
뭐..당연한거지만..;;
넵튠 팬티 귀엽네요.
그리고 믜나믜가 아플때 대타로 들어갔던 란코입니다.
셋이 유닛짜도 잘 어울리겠다 싶을만큼 괜찮았죠.
역시 알터라고 해야되나..가격도 그리 비싼편이아닌데 꽤나 잘 뽑혔어요.
배송단계에서 손상이 된건지 오른쪽 뺨 부분에 작은 얼룩이 있어서 매우 거슬리긴 한데
이것때문에 돌려보낼수도 없으니 걍 두렵니다 ㅠ_ㅠ
그리고 로우앵글.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