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몇번을 봐도 애잔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작품..

명작평가는 둘째치고 뒷맛이 계속 남는 작품들이 늘어납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은 2기 마지막에서 배경음이라던가 분위기가 진짜..

그리고 내청코2기도 마지막에 여운을 남기고 완결되고 ㅠㅠ

요즘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도 서에서 큐까지 재주행중(...)

이상하게 여운이 남는 작품은 옛날꺼라도 보게되더라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