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을 봐도 너무 슬픈..
내용의 이야기네요. 블루레이 나오면 구매할까 싶기도.. 원작을 볼까 했는데 눈이 좀 괜찮으면 고민도..
2주차 특전으로 슈비도라 받았습니다!
요즘 인생 구데기 수준으로 운이 바닥을 칩니다..만 사실 이것도 스토리가 있어서 맴찢이네요(특전에 관한)
최근 2주 사이에 게임 가챠 실패 (4개의 게임)(과금 했어요..), 체크카드 고장, 핸드폰 유심칩 고장, 목감기, 페스나 헤븐즈필 같은 라인 근처에서 친필 사인 포스터 받아가고...
이 슈비도 사실 처음엔 리쿠였다는 것이 스토리..
더 있는데 2주 안에 모든 일이 생긴게 흑흑
아 2주차 영화도 처음 예매할때 8시 40분꺼 하나 있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한건데 8시 반에 도착하기 15시꺼가 생겨있더라구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