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녀의 샘이라는 거 엄청 재미있네요

이거 하느라 출석체크도 늦었네요.

마침 클리어 다 하니까 12시더라구요 ㅋㅋㅋ

오늘 집에 돌아와서 잠깐 손 대봤더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결국 끝까지 클리어해버렸습니다.

초반에 캐릭터가 너무 약하니까

원펀맨마냥 겁나게 굴려서 훈련시켰더니

나중에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지네요.

마지막 보스도 엄청 쉽게 잡고 끝냈습니다.

얼마 후에 돈 좀 다시 들어오면 다른 시리즈도

얼른 클리어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