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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버워치 하면서 제가 생각한 모든 목표에 달성했네요.

아이콘 쿠미코
댓글: 8 개
조회: 1406
2018-01-11 11:39:53



마스터도 달아보고 은장도 달아보고

지금이야 마스터랑 같은 색깔인 골레기에 있지만 (도저히 트롤때문에 올라갈수가 없더라구요. 딜러 고집하거나..)
탱힐유저인데 주로 디바를 했었는데 한창 졌을 때는 디바 kd 4.5에 승률 25%였네요.

은장 달성한 저 판은 디바잡으니 짧은 매트릭스로 힐러 지켜달라 한조 봐달라 요구사항이 워낙 많았던 판이라 ..

정치도 많고 트롤도 많은 게임 마스터까진 노력했지만 그 이후 떨어지고나선 그냥 배치보고 레벨업 하려고 경쟁전 돌렸네요. 이제는 빠대만 돌려도 될거같아요.

게임 빈도가 많이 줄긴 했지만 참.. 

역시 저는 RPG게임이 맞는거 같습니다. 싸움도 별로 없고.. 총을 쏘는 FPS나 팀게임 같은 경우 오버워치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즐겁게 했지만 사람때문에 접는 경우가 ..

접어도 이 게임 산거 아까우니까 빠대라도 하겠지만.. 

소전 이벤트나 해야겠네요 'ㅡ'

전문가 인벤러

Lv83 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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