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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간만에 달달한 러브코미디물이었네요.
모리코의 사정은..일본의 현실을 반영한 것인지 작가의 과장이 들어간 것인지 모르겠지만
겨우 서른에 직장생활 몇년 하다가 퇴사한것 치고는 모리코의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조금 이해가 안되기도..
게다가 저는 서른여섯에 니트인데 고작 서른에 그렇게 자신없는 모습이라니!!
귀여웠습니다. 모리코.
서른살 히로인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네요.
아니, 애초에 '어머님을 주십시오 따님!'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아름다운 유부녀들도 많긴 했지만
주연은 아니었으니..
찾아보니 작가분의 건강상태가 매우 안좋아서 원작이 연재중단 상태라네요.
원작과 달리 사쿠라이와 모리코가 사귀는걸로 결말을 낸것도 그렇고..2기는 안나올것 같습니다 ㅠ_ㅠ
엘리스카트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