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근황~~

안녕하세요 귤입니다

이노리 퍼스트 라이브 다녀온 이후 본격적으로 성우 정보나

라디오 들는다고 글쓰는 회수가 점점 감소하다 

오랜만에 글쓰네요

최근 근황으로

1:

2018년 1월 10일부터 공식 스타트를 시작한 이노리마치

회원증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회원비는 처음 가입할때 5000엔 +세금 그 이후 매년 4000엔~

크... 드디어 도착....

( 현지에서는 29일부터 발송시작했습니다만 배대지에서 시간을.... )

그리고 가끔식 업로드되는 이노링(촌장)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2: 

2월 3일에는 성우&가수인 토야마 나오의 원맨 라이브 [ RAINBOW ]가 있었습니다만

일 때문에 참가는 못하고 굿즈 대행으로 굿즈 득템!

구입한 굿즈 목록

팜플렛 3500엔 ,펜라이트 4000엔 , 레인보우짱 개당 700엔 x7

=12.400엔!!!!~~ 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스트랩 너무 귀엽네요 하....

( 펜라이트 가격이 비싼 이유가 7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원격조정으로

라이브 현장에서 그곡에 맞는 색깔로 자동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그리고 라이브 종료하고 바로 공개된

토야마 나오 공식 팬클럽 사이트 ( 무지개 고리 )가 스타트했습니다

매월 결제 400엔로 가입 완료!

덤으로 이번 라이브 [RAINBOW]가 BD로 발매 결정!!!

참가를 못했으니 필구!!!

행복한 성덕 라이프 현재 진행형으로 쭉!!!!

3:

그리고 최근에 트위터하면서 알겠된 성덕 용어로

오시 , 이엣타이 두개의 용어를 알겠되었습니다

오시는  2D로 설명하면 최애캐입니다

오시 + 명사 결합으로 (밀어주다) 라는 의미로 성우&가수를 팬들이

밀어준다 라는 의미라네요

이엣타이는 라이브에서 팬들하는 콜의 일종인데...

상황에 따라 뚝배기가 꺠질 수도 있다네요

4: 다음 일본 여행 개획 예정으로

5월27일에 개최하는 오오하시 아야카 Special Live 2018〜PROGRESS〜에

참가할까 고민중입니다

일요일에 개최하는데 최근에 이노링 퍼라 다녀온 이후로 2박3일은 사실상

눈치 보여서 힘들거 같고 1박2일로 당일 출발하여 참가할까 하는데

개최하는곳이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이라서

나리타공항으로 거기에 가는방법도 문제지만....

공영 시간까지 무사히 도착할지... 미지수네요

하.... 핫시 보고싶네요...

(그전에 티켓 구하는거도 문제지만...요)

노래도 잘하고 인간미 넘치는 헤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