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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아이콘 윤하
댓글: 9 개
조회: 7050
2018-02-28 22:04:24





보고 왔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너의 이름은 이상의 수작입니다.

아노하나, 코코사케로 유명한 오카다 마리 감독
나기아스, 시로바코로 유명한 PA WORKS 제작의 영화인데요

요즘 보기 드문 '가족애'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울다 왔습니다. 네타바레를 할 수 없으니 쓸 말이 적어지네요.
한국 개봉하면 꼭 보세요. 후회하진 않을겁니다.

Lv73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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