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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번째 도쿄 여행 때 먹은 것

아이콘 대장네코
댓글: 2 개
조회: 2603
2018-06-10 01:02:45

장어덮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
너무 맛없는 5000엔 장어덮밥
살짝 삭힌 고기였지 않았을까라며 입맛에 안 맞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추측


아키하바라 구경하다가 배고파서 보이는 음식점 그냥 들어가서 먹은 덮밥
일본 음식점들은 장인정신으로 음식을 팔아서 어느 음식점에 들어가도 다 맛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에 확신을 가진 경험


칸다묘진 근처에 러브라이브 호노카 집으로 나왔던 가게
진짜 맛있게 마셨던 녹차 ... 더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부족 ㅠㅠ


도쿄역 야경 구경하고 도쿄역에서 먹은 우설(소 혀)
두번째 여행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일본에서 꼭 먹고 싶었던 음식 규카츠
일본에 유명한 규카츠 체인점에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너무 맛없게 먹은 음식이라 역시 기대 이상의 맛있는 식사


하라주쿠에서 먹은 길거리음식 .. 치킨너겟(?)
한국 치킨 최고 !!



아키하바라 KFC 옆에 있는 음식점 소고기 덮밥
너무 친절하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셔서 감동
날달걀을 못 먹어서 빼달라고 했는데 대체 소스를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또 감동


우에노역에 이치란라면(?)집에서 먹은 일본라면
맛있게 먹었지만 평범한 일본라면이라는 느낌


우에노역 전통시장에서 배고파서 먹은 타코야키


우에노 공원에서 신기하게 생겨서 먹은 초코바나나(?)
바나나 맛이 초코 맛을 이긴다는 것


한국행 비행기 타기 전에 먹은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 .. 우동
그릇의 온도를 맞춘다고 면이 들어가는 물에 그릇을 헹구는 것을 보고 충격 ;;

초 인벤인

Lv85 대장네코

폭발하라, 현실이여 ! 터져라, 시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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