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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스노하라장의 관리인씨...

아이콘 코코아좋아요
댓글: 4 개
조회: 5929
2018-07-06 21:51:51

글 쓰는건 되게 오랜만인 기분이군요.


애게에 들락날락 하는건 매일마다 하고 있지만

저번에 인벤 관련해서 생긴 일 이후로 많이들 떠나셔서 글이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달만한 댓글도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세계가 멸망하거나 말거나 한 그루의 사과나무나 심고 있어야징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데다가 그냥 치료제만 쓰다보니 혈변이 재발하기도 해서

의사분의 진단을 받고 면역억제제도 먹고 있었는데

여름철이 되고 나면서 사타구니에 완선이 생겨서 항진균제도 먹었고

저번주부터 오른다리에 대상포진이 생겨서 항바이러스제도 먹고 있고 해서

그 외에 5년전부터 매일마다 먹던 것 까지 합쳐보니 하루에 먹는 약이 상당히 많습니다.



히히 내가 약쟁이라니






네타 방지는 여기까지.








오네쇼타물인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더욱 슷-고이하군요.



흉부장갑이 그뤠잇한 누님(관리인)이

얼핏 보고 여자인 줄 알았던 쇼타의 등을 씻겨주러 들어갔다가

남자인걸 알고도 나가기는 커녕 귀를 냠 하고 깨물지를 않나

그 그뤠잇한 흉부장갑으로 남주를 질식사시킬 기세로 껴안지를 않나

볼에 뽀뽀 해주면 어른 취급 해주겠다고 하지를 않나

두근두근거린다고 쇼타 손을 끌어서.... 엄..... 음..... 



남녀 반전시켜놓고 생각하면 닥치고 112 불러야 할 상황인데

오네쇼타물이다보니 신고는 커녕 어떤 업계에서는 최상의 포상으로까지 여겨지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이 스노하라장에 있는 식구들 모두한테 저러는 관리인씨 라는데

이것도 남녀 반전시켜놓고 생각해보니 깊고 어두운 환상이 눈 앞에 어른거리네요.



히히 오네쇼타물 최고닷!! 하고 탑승하긴 했는데

제가 저 스스로의 항마력을 너무 과대평가 했나봅니다.



그래도 볼 때 까지는 봐야...

이니부자

Lv86 코코아좋아요

킹갓애니 길모퉁이마족 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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