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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이름만 보고
가브릴 드롭아웃 외전이라도 되나 싶었는데
나무위키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그건 아니고
그냥 코미디물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일상물 난민으로서 한번 보긴 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본 애니들 중
순수하게 '재미가 없다'라는 이유로 하차한 애니는 몇 안되는데,
그 중 하나로 이 애니가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센토루의 고민'은 일상물 특유의 편안함이 별로 없고 오히려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드는 내용이라 하차했고
'코노하나 기담'은 연출이나 캐릭터들의 행동이 너무 진부한 느낌이라서 하차했는데
이 애니는 둘 다입니다.
개그 포인트는 진부하고 캐릭터들(특히 주인공 2명)의 작중 행적은 찝찝합니다.
와 이번 분기는 풍년이네! 하고 생각하면서 3분기 작품들에 손을 대기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승차하는건 적군요...
이니부자
코코아좋아요
킹갓애니 길모퉁이마족 보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