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3인. 럽폭1명, 러브라이브 저랑 파이널뷰잉 갈정도의 적당함 한명, 저. 한 6-9월 사이에 짰던 느낌
근데 저랑 뷰잉간 애가 알바자리없어서 터짐. 이게 한 11월 중순?
둘이 가긴 좀 그렇자나요? 그래서 3명 제가 끌어와서 5인 만들어씀.
근데 이중에 일반인 한명이 알바자리 못빼서 빠짐 4명. 이게 12월 초
이 4명이서 일정다짜고 제가 그때마다 호텔 조정했는데, 오늘 낮에 럽폭하나가 집안사정으로 캔슬하고 터짐. 그래서 성지 몇개 거르고 어디갈지 찾아서 일정조정했는데 방금 끌어왔던새끼중 한명이 ㅈ같다고 나가서 2명 됬네요 ㅅㅂ...
진짜 뭐같네요... 둘이서라도 갈까했는데 둘은 오바라고 하네요 남은 애도. 하... 이새끼들 진짜 위약금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막 움직이는거 뚝배기 다 깨버려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