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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리수 베스킨라빈스 사티완!

아이콘 타타타타타
댓글: 2 개
조회: 2763
2018-12-28 17:30:17

하늘이 준 일생일대의 시험이 끝나고, 결국 실패해서, 더욱더 준비를 갖춘 후 다음 정기시험을 노려야하지만
지금 잠깐 쉬는동안, 그동안, 약 2년 간 못봤던 애니들을 보는 중인데 재밋는 작품들이 많이나왔네요

시험 본 그 날 친구만나고 들어와서는 새벽까지해서 여태나온 [소아온 3기 (~12화)] 다 봤어요
평가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재밋네요 LiSA의 AMADAS, OP도 건졌어요 좋아요!

극장판 애니들,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라던지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도 재밋게 봤어요
[바이올렛 에버가든]도 재밋게 봤어요 PTDS세이버라니..ㅋㅋ
[오버로드 2, 3기]는 많이 실망. . 밤을 샌 내 시간! 돌려줘! 아까워!

왠만한 애니는 다 재밋게 보는편인데, 오버로드 1기는 일주일 일주일 기다려가며 참 재밋게 봤었는데
오버로드 2, 3기는 참.. 예산? 퀄? 을 떠나서
어마금 소설이나 애니의 츤츤에로메이드라던지 가슴에 집착하는 서비스컷같은 뭣같은 잡담장면들이 너무 많았네요



아무튼 시험 끝나고 본 첫작품인 소아온 3기 덕분에
당분간 한 일주일간은 애니에 빠져살것같아요 오버로드 2,3기 같은 함정에 빠지더라도.
아직도 세 분기 분량만큼 더 남았다던데, 더군다나 내년은 왕좌의게임 마지막시즌도 나오는 해인데
꼬박꼬박 챙겨볼 수는 없겠지만 2019년의 시험이 끝나고 볼 두 작품이 정말이지 기대되네요

인벤러

Lv84 타타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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