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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신년 기념으로 올려보는 단편 애니메이션

아이콘 작은찻집
조회: 1772
2019-01-02 23:25:53



 노이타미나 10주년 기념 단편 애니메이션 파울렛의 의자입니다.


 생각날때마다 보면 따끈하고 기분 좋은 감정이 여울지게 마음 속에서 올라오는 느낌이네요.


 메인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신 아라이 요지로 씨의 그림도 굉장히 귀엽고 따끈따끈한 느낌이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인 kana씨의 그림체와도 닮은 점이 있어요.



 최근에 이 작품을 감독하신 이시다 히로야스님의 최신작을 살펴보니 <펭귄 하이웨이>였어요.


 휴가가 안 맞아서 못 봤지만 꼭 보고 싶네요.


 단편들도 그렇고 이 두사람의 조합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오르는 따스함'에 어울리는 작품들이었으니까요.


 밑의 작품도 소재는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을 담고 있어요.




요 두 작품 감독은 펭귄 하이웨이의 이시다 히로야스지만 캐릭터 디자인은 다른 사람이네요. 그래도 재미 있어요.






 그림 공부중인 찻집이었습니다.


 


Lv79 작은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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