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도 헤븐즈 필 보고 왔어요

(스포 없음)

오늘은 쉬는 날이라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를 보러

코엑스 메가박스에 다녀왔습니다.

영화관 입구 왼편에 사쿠라와 시로가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의 조명광고가 있었어요.

사쿠라 예쁘네요

그리고 

옆 동네 사쿠라도.. ㅋㅋ

영화관 입구에 흑밥, 시로, 사쿠라, 이리야 등신대 입간판이 세워져있습니다.

사쿠라 교복 디자인이 너무 무난해서 별로 안 예쁘네요...

이리야가 오히려 낫다능

2주차 특전은 A4 클리어파일입니다.

내용물을 볼 수 없게 포장되어있어서 집에 가서 뜯어보기로...

포토카드도 출력해봤어요.

제목이 너무 길어서 짤린 듯

그리고 집에 와서 뜯어본 클리어파일은

이리야 데시타!

시로 이 부러운 자식 크흐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