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루쨩 넘 귀여워여
집사를 자기가 먹여 살린다는 그 마인드가 넘 귀여워여
뭔가 대견하면서도 귀엽네여
이때까지 고양이 행동들이
아~ 저래서 그랬던거겠구나 싶었네여
저도 냥집사는 아니지만 견주로써 개 한마리 키우는데여
뭐랄까 약간 공감되는것도 많았네여
우리 허숙희양에게도 잘해줘야겠어여
오늘은 우리 숙희양도
전문가 인벤러
Na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