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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월의 라이온을 시작했습니다 .

아이콘 히카와사요
댓글: 1 개
조회: 2049
2019-05-05 19:10:10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아 완결나면 그때부터 봐야지 했었는데 .

우연찮게 다시 생각이 나버렸습니다 .

선호하는 작품군이 힐링성장형 이라서 ..

『바라카몬』/『4월은 너의 거짓말』

처럼 힐링을 주면서 성장하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

『3월의 라이온』의 제작사도 

아직까지도 생각나면 보고있는『모노가타리 시리즈』제작의 샤프트 이기도 하고 .

원화가인 작가분 역시 이전에도 몇 번 봤었던『동쪽의 에덴』원화가인 분이시기도 하고 ..

화 수는 많더라구요 .

그러한 작품들이 주변의 조연들을 보는 포인트도 있다보니 보는 내내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프닝 엔딩의 범프 오브 치킨이나 . 요네즈 켄시나 .

소재 자체도 자주 다루지않는 장기이기도 하고 .

3자매에서의 카야노 아이 나 하나자와 카나 나 .

아직까지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Lv95 히카와사요

@iv_hs320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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