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RG]저스티스 건담 리뷰.

만든지는 3일이나 되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드디어 올리네요 ㅎ

일단 정면샷.

그냥 세워두면 절대로 서지 않습니다 ^오^ 이거 세워보려고 30분동안 뻘짓하다가 세우는 방법을 알았는데

뒤에 파툼의 날개도 바닥에 세우면 됩니다. 그러므로 다리와 날개 총 4개로 튼튼하게 고정!

그냥 스탠드 삽시다...

손은 총 6개.

빔라이플 잡는 손 편손 주먹손2 가동손2 주먹손은 아무것도 못잡습니다.....

RQM51 밧셀 빔 부메랑은 저렇게 기동 됩니다,

바로 스탠드 온!

대빔 쉴드는 고정성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저거 그냥 걸쳐놓은거에요..

파툼에 올라탈때 저기 오른쪽 보시면 발바닥에 홈이랑 같이 껴 있게 됩니다,

그래서 고정성이 워낙 튼튼해서 뺄 때 저렇게 발바닥 부품이 빠집니다...젠장

MA-M01 라케르타 빔샤벨 이도류

MA-M20 루프스 빔라이플과 밧셀

박스아트 한번 따라해봤는데 흠...

저번에 만들었던 제타에 비해서 스티커가 확실히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파툼 만들떄 붙인 94개의 스티거...

파툼이 하도 무거워서 그냥은 거의 세워 놓을 수도 없고 스탠드에 올려놔도 저스티스가 좀 많이 쳐집니다.

방패 고정성도 굉장히 않좋고요.

하지만 그러저럭 만들만 했습니다.특히 전시 해놨을때 경우에 그 박력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네요.

100점 만점에 한 70점?

마지막으로 집에 있는 RG 시리즈랑 한컷.

혹시 궁금한거 있으신분은 쪽지로 질문해주세요.제가 프라모델 초보인 만큼 초보가 생각할 때

이 킷은 이게 불안했다.이점이 좋았다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