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즘 글을 너무 자주쓰는 듯;;

 1/100 무등급 세라비 건담을 오늘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주목적인 검은색 기체! 나름 검은색이라고 ㅠㅠ

 

켈딤건담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만족중입니다. 역시 무등급중에 평판 좋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세라핌 건듬을 만들었습니다.

 

요녀석은 백팩겸 기체 그리고 세라비 건담의 본채와도 같은 기체입니다

 

더블오를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가슴팍에 얼굴이 있는 기체이기도 하지요

 

 

팔 뒤에 매달린건 GN바주카 입니다 만들어놓고 장착하기가 마땅찮아서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가

 

이리저리 쑤시던중 저렇게 안빠지고 자리잡아 들어가는 곳이 있길레 꽂았더니 한층더 멋스럽네요

 

원래 저렇게 꽂는게 아닌게 함정;;

 

일단 백팩이지만 크기는 여 MG만합니다

 

 

덩치는 차이가 좀 있지만 키만큼은 안꿀리네요 비교는 MG세븐소드 입니다

 

크기는 같은 1/100이라 비교해봤습니다(아스트레이는 저 뒤쪽에 있어서;;)

 

뭐 이제 세라비를 만들어보면 실망할거 같긴 하지만 세라핌만 만들어본 결과

 

켈딤건담보다 색분할이 상당히 잘 되어있네요 헤드 부분도 부품이 마스크쪽에만 3개가 들어가더라구요

 

내일은 휴일이니 세라비까지 다 만들고 완성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꽉 차진 않았지만 때 샷

 

 

전국 레프가 뭔가 대장같은 느낌이 든다면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