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개인적으로 나이가 30대중반이라 기억하는 애니들이 거의 대부분이 옛날 애니죠...

그중에서 가장 재미나게보고 기억에 남은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와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죠. ㅎㅎ

그 두편에 나왔던 여자주인공 둘을 가장 좋아했죠 ㅎㅎ

그래서 질렀습니다.. 질러야죠 피규어를 두개 사고보니 이 두명의 피규어가 가지고 싶어서.....ㅎㅎㅎ

언제나 들어도 좋은 소리 "고객님 몇시에 물건을 배송할예정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둘의 박스샷입니다...왼쪽이 나디아 오른쪽이 마크로스30주년 린민메이 피규어 ㅎㅎㅎㅎ

일단 나디아만 까봅니다.....남들은 박스샷이고 뭐고 자잘하게들 찍으시는데...성질이....그정돈 아니여서....

걍 뜯어서 찍습니다!!!!

나디아랑 사자새끼(?) 킹입니다..ㅋㅋ

나디아는 받침대 고정이고 킹은 그냥 올려놓네요 ㅎ

피부색이 조금 환하게 나온감이 있긴하지만...그래도 잘나왔네요 

기념으로 나디아 전편 재탕한번 해야겠습니다.

낼은 린민메이 피규어로 찾아오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