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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작으로 만든 넨도로이드 타케P입니다.
헤드는 자작이며 바디는 웨딩 모어 턱시도 파츠를 재도색하였습니다.
눈부분은 같은 모형팀에 있는 아나키스님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
페이스는 엘렌 예거의 얼굴을 조색한 구릿빛 피부색으로 도색 후 흰자를 그려 그 위에 데칼을 붙여주었습니다
위 사진은 마감제를 뿌리기 전 사진입니다.
아래부터 완성작 사진들입니다.
우즈키와의 첫만남
뉴제네와 프로듀서
시부린들과 프로듀서..
린짱도 자작 데칼로 새 표정을 만들어줬습니다.
트레이닝복도 마키 넨도 소체를 베이스로 개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임시로 만들었던 P헤드와 신데렐라걸(?)타케P
그런 그를 본 뉴제네의 반응...
아이돌에 흥미 없으십니까?
없어.
프로듀스 후.
헥헥 프로듀서 오늘은 어디로 갈꺼야?
시부야씨 그 전에 이것부터 좀...
타케p를 만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노부도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