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파병 다녀오면 대학 등록금 벌 수 있다는 중대장님의 권유로 파견을 결심한 무장전선 부대원들(당시 자이툰부대 병사 월급 약 209만원)
육공타고 이동중~!
성남 15 전투 비행단 기지로 ~!!
C-130 수송기를 타고 이라크 자이툰으로 출발하기전 무장전선 부대원들!
자이툰 도착~! 주 임무는 대민지원과 순찰!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이라크 전시 상황이 급변하여 평화 유지군으로 파병된 무장전선 부대는 계획에 없던 전투에 참여하게 됩니다.
작전명 " 사막의 여우 " 걸프전과 비슷하지만... 어디까지나 기분탓..
이중대장 식빵같은놈... 대민지원만 하고 오면 된다면서... 내가 죽으면 WOW계정은 어떻게 되는건지...(응답하라 2006년)
집에 보낼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을 편지 봉투에 밀봉한뒤,....전장으로 떠납니다.!
다행이 기갑부대에 몸을 맡기게 되었군요!
행군중!
이라크에도 늪지가 있군요... 보병들은 사주 경계중..
사주경계 철저!!
이동중 게릴라 부대에게 급습을 받고! (갱어택) 교전에 들어 갑니다.
주포로 사람 쏴보는게 처음인 이병장...
이럴려고 자이툰 왔나... 후회스럽고.. 자괴감들어...
자이툰 부대의 임무는 적 공군기지 점령!
본격전인 작전을 시작 합니다.
1-2에서 계속...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사진이 20개라..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