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와 비교할 수 있는 카드는 시카고 타자기인데, 둘 다 양손 4 경험치 무법자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2) 피해와 탄약: 둘 다 한 번 사용하면 행동당 최대 3번의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탄약은 4개입니다.
3) 전투 보너스: 베레타가 더 큰 초기 전투 보너스를 제공하는 반면, 타자기는 추가 행동을 사용하여 사용한 각 행동마다 전투 +2를 얻을 수 있습니다(끔찍해 보일 수 있지만, 전투 테스트에서 실패할 수 있는 매우 높은 적의 총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베레타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 추가로 2를 성공해야 하므로 타자기에 비해 바레타의 전투 보너스 이점이 사라집니다.
4) 위험: 바레타는 전투를 위해 소진해야 한다는 눈에 띄는 약점이 있습니다. 2까지 성공하면 다시 준비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베레타를 놓쳐서 "걸리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베레타를 사용하는 경우 탈출 메커니즘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민첩하게 회피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할 수 있습니다).
행동당 피해량을 계산해 보면(토큰 풀에 따라 빗맞을 확률을 고려), 특히 전투력이 높은 적을 상대로 라운드당 한 발만 쏠 경우 베레타가 타자기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힙니다. 특히 적을 피하고 단서를 얻는 데 중점을 둔 "치고 빠지기"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 라운드당 한 번의 공격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전투 보너스 +4로 인해 최소 2의 피해를 입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타자기는 라운드당 여러 번 공격해야 하는 경우 더 많은 피해를 입힙니다. 따라서 선택은 주로 조사관과 함께 어떤 유형의 공격을 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론, 게임 초반에는 베레타로 체력이 낮은 적(특히 체력이 2~3인 적)과 싸우고, 후반에는 타자기로 체력이 높은 보스와 싸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출할 행동이 있다면 타이프라이터가 확실히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카드로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한다면 베레타가 확실한 선택입니다.
베레타는 총기이며, 엄청난 명중 보너스와 조건부 사격 후 효과가 있습니다. 전자는 게임의 많은 3힘을 가진 무법자의 캐릭터에게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후자는 여전히 추가 도움이 없으면 수호자 또는 비술사처럼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베레타의 큰 단점은 한편으로는 두 번째 샷을 얻으려면 싸움을 2로 이겨야하거나, 타격이 3 데미지를 입히거나, 두 효과를 모두 얻으려면 4로 이겨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보통난이도에서 보너스 피해 및/또는 보너스 사격을 보장하려면 +9 또는 +10과 같은 큰 숫자를 목표로 해야 하며, 보장된 혜택을 받으려면 +11 또는 +12까지 밀어붙여야 3, 4명의 적과 싸워 충분히 높은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고려할 때, 총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무법자 캐릭터가 전투 테스트에서 +4를 얻으려면 +7을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7에서 사격하는 것은 단일 2 데미지 명중을 원한다면 꽤 괜찮습니다. 사교도 시종처럼 보통의 2~3명의 적을 상대로는 충분히 방어할 수 있지만, 이런 무기를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은 아마도 더 큰 게임을 사냥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체력이 3인 적과 4~5인 미니 보스를 쓰러뜨리고 체력이 10 이상인 큰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당신의 임무일 것입니다. 이 임무에서는 인상적인 +7 전투가 실제로는 성가시게 흐물흐물해지고, 적을 죽이지 못하고 총이 고갈되면 목표물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갑자기 사라지고 팀이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베레타 M1918은 든든한 연줄, 역경, 과감한 도박사와 같은 통계 부스터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두 카드 모두 총체적인 오버킬에 대해 보상하고 행운의 담배갑와 함께 모든 오버 커밋 및 유사한 효과를 현금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조합입니다.
아쉽게도 이 총은 나쁜 토큰 풀이 당신을 좌초시킬 때 방향을 바꾸는 수단으로 , 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Winifred Habbamock 또는 Finn Edwards와 같은 사람은 Tony Morgan보다 Beretta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베레타 M1918과 시카고 타자기를 비교하면 시작이 3 이하이고 부스트(커밋)를 많이 사용하지 않거나 부수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을 때 싸우는 수단으로 베레타가 시카고 타자기를 훨씬 능가하지만, 베레타의 측면은 시작점이 높거나 정적 부스트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건물을 지을 때 시카고 타자기를 똑바로 더 잘 만듭니다.
ㄴ
핀, 위니, 스키드에게 샤프슈터 에셋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들은 공격력을 6+까지 쉽게 높일 수 있습니다. 샤프슈터가 베레타와 함께 플레이하고 회피 값에 맞서 싸우는 한이 세 명 모두 10 이상을 맞아야합니다.
ㄴ
올드 헌팅 라이플이나 화려한 활이 생각나는데, 두 아이템의 단점은 모두 회피가 가능한 수사관에게 보상을 준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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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확인해보셨다시피, 전체적인 평은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비교 대상이 '총'이기 때문에 다른 총인 시카고타자기 정도인데,
애초에 시카고타자기의 채용률도 탑 티어 무기는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돌고도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빅딜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선택지는 매력적이긴 합니다.
접이식 칼을 들더라도, 베레타로 빅딜을 넣은 후, 접칼을 플레이하면서 베레타를 버리는 선택지도 최악은 아닐 것 같기도 하네요.
결국 폭딜을 가야 하느냐, 폭줍을 가야 하는지는 결국 파티원들간의 협의에 따를 테니,
파티의 방향에 따라 채용 여부가 달라지고, 덱의 성향 / 재미의 방향 / 딜의 고점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게임'용 카드로서는 매우 좋은 밸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굿갓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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