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일 바로 어제 갓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칼 장갑 시세가 나락을치고잇는데요
다양한 의견들중에 장기적으로보면 다시 우상향할거다
상자에서 골드 뜰 확률은 결국 같고 빨강템물량이 무한이 아니기떄문에 가치보존이된다
(가치보존 뜻을 모르는거같음)
이러는 분도 보이더라구요...
빨강템물량이 무한이 아니라는데 상자가 애초에 매주 거의 무한개 수준으로 시장이 풀리는데 어케 빨강템공급이 마를거라고 생각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빨강마르면 그아래 부농이로 돌릴수도잇는데...
그리고 애초에 지금 가격자체가 17년도 18년도 19년도 이떄에 비해서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올랏는데
실사용 유저들이 가격이 올렷냐 ?? x
게임도 안하는 혐사꾼들이 가격을 올렸다 o
그리고 어제 패치되고나서 물량들이 쏟아지고잇는데 중요한거는 어제 트레이드된 물량들은 아직 시장에 풀리지도않은점... 거제1주일때문에 다음주 목요일에 풀린다는점 그런데도 지금 이미 시세가 개박살낫다는점 이게 핵심입니다.
지금 가격 개박살나면서 던지는 물량들이 생성된 물량이 아니라 기존에 혐사꾼들이 가지고잇던 물량들이 90프로 이상이라는거에요
혐싸꾼 콜렉터 제외 실제로 게임하는 사람들이 스킨 구매 한다고햇을때 기본적으로 칼 장갑 1개씩 아니면
시티 테러 나눠서 한세트씩 두세트 산다고처도 기존물량도 다 소화가 안되고 + 새로풀릴 물량들도 소화가 안된다 이말입니다
어제 패치후 하루동안 풀린 잼 스킨들만 (도플러제외) 500개가 넘어요 ㅋㅋ
3대장은 가격방어가 될거다 보석류는 가격방어가 될거다 이러는데 될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절대 우상향될수가 없는이유가 지금까지 카스스킨판에 투기가 이루어진게 벨브가 어떠한 제제도 가하지않앗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믿음이 잇엇기에 투기목적으로 혐사꾼들이 개입해서 스킨가격을 올린거고 일반유저들도 지금까지 상황을 보앗을떄 엄청비싸지만 내가사서 쓰다가 팔떄 이득은 못봐도 본전은 건질수잇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잇엇기떄문에 이가격이 유지가된거에요
근데 이제 투기로서의 가치가 개박살이난시점에서 물량이 개같이 풀리는데 이걸 누가 쟁여둘까요 ??
안전자산이 아닌걸 모두가 알게되었는데 벨브가 손가락 딸각 패치하면 개졷박는 데이터 쪼가리 라는걸 알게되었는데 이걸 누가 사재기를해서 가격을 유지시켜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실사용 유저분들중에 물린분들 많은거 알고 머리 뜨거워지신거 다 이해합니다 .
지금 최선의수는 플롯이든 장터든 지금이 최고점이라는거 명심하고 정리할수잇을때 정리한뒤에
1주 2주 1달뒤에 가지고잇던 돈으로 더 상위도색 상위콤보 구매하면 됩니다 .
돈날린거지만 행복회로 돌려보면 더비싸서 못써본 보석류 새로운 콤보 원래 썻던 돈으로 쓸수잇다고 생각하면 조금이나마 행복하실거에요...
진지하게 위에 적은거처럼 다시 복구될거라는 희망을 가지신분이 있다면 제발 정신 차리세요...
살려줄때 탈출하십쇼...
썎뜨
썎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