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운전자도 힘들다.

태생적 난폭한 양아취들 제외하고 우리나라는 운전하면 성질이 나빠지게 나라에서 만들어 놨음. 일반적으로 출퇴근과 공휴일 여가시간에 운전하면 서울은 시속 15km.. 고속화는 는 30.. 고속도로는 20-50km 굼뱅이 속도인데 10년째 변화도 없고 안전법규 만든답시고 서울은 100m미터 간격으로 횡단보도 전구간 2030km 제한에 300-500m미터 마다 카메라 도배해 놓음. 막히는게 차가 많은 이유도 있지만 근본없이 만들어 대서 합류지점, 미친 톨게이트 난발도 큼. 추월차로도 지키고 싶은데 어치피 느림보라 의미를 못 찼겠음. 교통개선은 안중에도 없고 과속 원인이 아닌데도 민식이법 5030  우회전정차  벌별 이상한거만 만들고 고속도로 전구간 구간단속 가는거 보면 돈되는 사업만 열중하는 정부. 이게 교통흐름이 좋으면 지키는데 문제가 안되는데 매일 막히다가 조금 뚫릴때도 203040506070100 신경써야하고 지킬게 매년 추가되니 우리나라 라고 높은 건 정부가 선량한 운전자도 폭주하게 만들어서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