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월 24일, 340i 질문글 올렸던 철없던 철부지입니다.

잘 모르는채로, 성공의 뽕에 취해서 글을 적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개월이나 지났네요.

사업도 정말 많이 커졌고, 이제 조금 안정적이게 된거같아

내일 440i 컨버 계약하러 갑니다.

420i 컨버 일주일정도 렌트해서 타봤는데

너무 느리고, m4 컨버는 비용처리의 한계를 넘어가는거같아

월 125 정도 리스료 맞춰놓고 비용처리하면서 즐겁게 타려고합니다


아, 그리고 그때 응원해주신분도, 쓴소리 해주셨던 분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

그때 여러분의 조언을 새겨듣고 차나 명품등에 소비하는게 아니라
안정화 및 확장에 집중하였고 

8개월이 지난 지금 4호점까지 확장하고, 제가 위치한 지역에서 각종 배달어플 주문수, 맛집랭킹 등 1위 달성했네요...

프차 창업 진행중인데 정말 열심히해서 죽기전에 SVJ타보는게 새로운 꿈이된거같습니다.

감사했고 죄송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