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난이도는 보스 난이도가 좀 더 쉬워 진 것 같다는 느낌이고, 특히 이번엔 델리아와 함께 (?) 하니 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니면, 이전에 이미 경험했던 보스들은 패턴을 좀 알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타격감은 저번 대비 개선 된 점이 없어 보입니다.
오나의 기합소리가 없다는 것, 스매시나 스킬의 이펙트가 약하다는 것이 아쉽고,
카운터 뽕 맛이 느끼기 힘든 밋밋한 느낌입니다.
액티브 스킬의 쿨타임은 좀 긴 편이라는 느낌인데, 방패강타나 카멜을 팍팍 쓰던 현 마영전 쿨타임에 익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현 마영전 수준의 짧은 쿨 타임이 되면, 난이도가 더 쉬워 질 것 같기도 해서 애매하네요.
문득, 인왕류 게임은 스킬을 배우면서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있는데, 제가 오나가 익숙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마영전 스킬이 단순하다고 봐야할지, 스키을 배우거나, 강화해 나가는 기쁨을 느끼는 것은
카운터 두 번 칠 때 정도였습니다. 마영전 스킬을 완전히 고수하기 보다는 빈딕투스 오리지널 스킬이 추가되면 좀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콜헨과 NPC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호불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영역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케아라가 너무 이뻐지고, 티이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랄까. 나중에 점점 추가될 캐릭터들이 또 기대가 되네요.
배경음악이나, 스토리 진행, 타격감 등 아직은 완전판이 아니라서 그런지 좀 밋밋하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