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스레이더가 유럽 소매점 등록 정보를 근거로 GTA 6의 가격대가 89.99유로에서 199.99유로 사이로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계 유통사 FNAC의 포르투갈 사이트에는 RS1, RS2, RS3, RS4, RS5라는 이름의 상품 5종이 등록됐다. 해당 상품들은 2026년 11월 19일 출시일을 표시하고 있으며, 게임스레이더는 이 등록 정보가 GTA 6와 관련된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등록된 가격은 각각 89.99유로, 99.99유로, 109.99유로, 119.99유로, 199.99유로다. 한화로는 약 15만8천 원부터 약 35만 원 수준이다. 만약 이 정보가 실제 GTA 6 가격이라면, 일반판은 90유로 안팎에서 시작하고 최상위 에디션은 200유로에 가까운 고가 패키지로 구성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 정보는 공식 가격 발표가 아니라 소매점 등록 기반 유출이다. 게임스레이더도 유럽 게임 가격은 지역 특성상 미국 가격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 환산만으로 북미 가격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락스타는 현재 GTA 6의 사전예약이 2026년 6월 25일 시작된다고 공식 안내하고 있다. 출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5와 Xbox Series X|S로 표시됐으며, PC 버전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GTA 6 가격은 그동안 업계와 팬덤에서 큰 관심사였다. 대형 개발비와 긴 개발 기간, 오픈월드 규모를 이유로 100달러 이상 가격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기 때문이다. 이번 FNAC 등록 정보는 그런 추측에 다시 불을 붙였지만, 최종 가격은 락스타와 테이크투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출처: https://www.gamesradar.com/games/grand-theft-auto/gta-6-prices-potentially-leak-off-a-european-retailer-and-it-looks-like-rockstar-games-is-charging-between-eur90-and-eur200/
참고: https://www.fnac.pt/Videojogo/f41/w-4?PageIndex=7&SFilt=1%2134&ssi=0&sso=2
참고: https://www.rockstargames.com/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