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CONTROL Resonant(컨트롤:레조넌트)’가 출시를 앞두고 메타크리틱 84점을 기록했다.
9월 18일 기준 메타크리틱에는 60개의 매체 리뷰가 등록됐다. 이 가운데 긍정적 평가는 56개로 전체의 93%를 차지했으며, 복합적 평가는 3개, 부정적 평가는 1개로 집계됐다. 메타크리틱은 전체 평가를 ‘대체로 긍정적’으로 분류했다.
높은 점수를 준 매체들은 감정적인 이야기와 세계관 구성, 초현실적으로 변형된 맨해튼, 다양한 이동 능력과 전투 시스템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사운드트랙과 임무 구성, 넓어진 탐험 공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작과 크게 달라진 근접 전투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렸다. 일부 매체는 주인공의 능력과 무기가 추가되면서 전투가 점차 깊어지고 도전적인 액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반복적인 전투 구성과 균형 문제를 지적한 리뷰도 나왔다. 새로운 근접 전투가 단조롭게 느껴지며, 이야기와 결말이 전작만큼 인상적이지 않다는 비판도 확인됐다.
가장 높은 100점을 부여한 IGN 베네룩스는 감정적인 이야기와 탄탄한 세계관, 깊이 있는 전투 및 이동 시스템이 결합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IGN 브라질과 스크린랜트는 각각 90점을 부여했다.
반면 코믹북닷컴은 40점을 매겼다. 근접 전투가 반복적이고 균형이 충분히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이야기도 단조롭게 전개된다고 평가했다. 현재 메타크리틱에 등록된 리뷰 가운데 유일한 부정적 평가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2019년 출시된 ‘CONTROL’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주인공 제시 페이든 대신 그의 동생 딜런 페이든이 유일한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한다.
오랫동안 연방통제국(FBC)에 격리됐던 딜런은 초자연적 재난으로 뒤틀린 맨해튼을 탐험한다. 실종된 누나 제시를 찾는 동시에 히스와 곰팡이, 새로운 우주적 위협에 맞서게 된다.
전투는 총기와 염력을 중심으로 했던 전작에서 벗어나 형태를 바꾸는 근접 무기 ‘변종’을 중심으로 재설계됐다. 레메디는 이번 작품을 자사 역사상 가장 넓은 규모의 게임으로 소개했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9월 24일 PS5, Xbox Series X|S와 PC 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된다. 맥 버전은 2026년 안에 별도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공식 제품명은 ‘CONTROL Resonant(컨트롤:레조넌트)’이며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한다. PS5 스탠더드 에디션의 국내 가격은 5만9,800원, 48시간 앞서 플레이할 수 있는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은 6만4,800원이다.
출처: 메타크리틱
참고: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
참고: 플레이스테이션 한국 공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