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락스테디 스튜디오, 정리해고 실시

- 락스테디 스튜디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Kill the Justice League)의 흥행이 실패한 후 직원 해고 시작. 해당 직원과 접촉한 유로게이머의 보도.

- 락스테디 스튜디오는 워너 브라더스 게임사 산하의 게임 제가사로, 대표작으로 배트맨 : 아캄 어사일럼, 아캄 시티, 아캄 나이트로 이어지는 배트맨 : 아캄 드릴로지가 있음.

- 유로게이머는 회사의 QA 부서가 지난 한 달 동안 규모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는 것을 밝혔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판매 부진은 "구조 조정"의 이유로 직접 인용

- 정리해고는 QA 외부로도 확장. 주말 동안 소셜 미디어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린 한 직원은 육아휴직 중간에 해고되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힘.

 - 유로게이머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퍼블리셔인 워너 브라더스에 의견을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응답을 받지 못함.

https://www.eurogamer.net/rocksteady-hit-by-layoffs-after-suicide-squad-kill-the-justice-league-underperfo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