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동안 있었던 치지직 소식들을 돌아보는 [주간 치지직] 코너입니다.
※ 굳이 안 좋은 일을 복기할 필요는 없으니 사건사고는 다루지 않습니다.
사건사고에 관련된 것은 개별 게시글을 확인해주세요.
기간: 6월 23일(월)~6월 29일(일)
따효니가 카카오게임즈로 +1.2억을 수익중이라는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과거 주식에 4억을 박았다가 처참하게 손절한 전적이 있는데요.
어떻게 야금야금 거의 다 복구했다고 하네요. 시드가 4억.. ㄷㄷ합니다
스텔라이브 1기생 아야츠노 유니가 라이엇게임즈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광고를 받았는데요.
독특하게도 일반 게임 광고가 아니라 라이엇이 직접 신의상을 제작해서 줬다고 합니다.
영혼의 꽃을 테마로 한 하오리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었습니다.
이후 유니의 롤 닉네임인 '구마유니(GUMAYUNI)'가 마킹되어 있는 실제 하오리를 보내주어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네클릿이 '히오스할래?'라는 가벼운 히오스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히오스를 하기 위해 무려 20명이나 모이는 진귀한 광경이 펼쳐졌는데요.
우승은 따효니, 플레임, 꼴랑이, 끠월마녀, 쾅준팀이 가져갔으며 상품은 네클릿 사비의 구독권이었습니다.
멋사가 개최한 일주일 짜리 마인크래프트 서버 쌀멋서버가 막을 내렸습니다.
약 40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약 9만명의 뷰어쉽을 확보했는데요.
서버 막바지 장기자랑에 가까운 가벼운 콘서트와 함께 도파민 만땅 경품추첨쇼가 이루어졌습니다.
운 좋은 사람들은 레이저 게이밍 의자를 2개씩 타가기도 했습니다.
옛날 트위치 시절 잼잼마을이 생각나는 퀄리티 높은 힐링서버였네요.
FCO 우당탕 축구단 대회의 승자도 정해졌습니다.
바로 얍얍 감독을 필두로 한 소우릎, 삐부, 디디디용팀!
나머지 인원은 아쉽게도 탈락했지만 소우릎이 풀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던과 피말리는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우승팀 감독인 얍얍에게는 명장 채널 배지가 수여됐는데요.
치스티벌 배지도 물론 귀하지만, 이제 받은 사람이 꽤 있어서 희소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명장 배지는 정말 희귀한 배지로 남겠네요.
다주가 이전부터 예고했던 버츄얼 캐릭터를 공개했습니다.
스트리머 츠밍과 같은 마마라고 하는데요.
퀄리티가 좋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허니스 소속 담유이가 신의상을 공개했습니다.
분홍색 가디건과 흰 치마가 돋보이는 의상이었는데요.
일상복 같은 느낌으로 나쁘진 않지만 여름에 나오기에는 뭔가 아쉽다라는 느낌이었네요.
쌍베의 컨텐츠인 '버츄얼 쌍창쇼'에 에스더 소속 아리사가 출연했습니다.
예전에 2회차 때 SOOP 방송인인 '미르'가 출연하고 나서
오랜만에 색다른 출연자였는데요. (그 이외는 다 스텔라이브)
노래를 못 부른다고는 할 수 없지만 평소에 노래에 자신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었는데
쌍창쇼에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소풍왔니, 모라라, 김도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니케 논평회 컨텐츠가 열렸습니다.
당연히 전문적인 스토리 같은 걸 얘기하는 자리는 아니었고 굉장히 어지러운 매운맛 얘기들을 많이 나왔는데요.
컨텐츠 후에 가벼운 등산 합방 게임을 진행하며 나름의 뒷풀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침착맨이 인왕산 등산 야방 컨텐츠를 진행했습니다.
왜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엄청난 습도와 우글거리는 러브버그 속에서 처절한 사투를 펼쳤습니다.
역시 집에 있는 게 최고라는 교훈을 알려주는 방송이었네요.
일명 '3땡이(뚱땡이)' 시너지라 불리는 정령왕, 레니아워, 공혁준 세 명이 야방을 진행했습니다.
수산시장을 방문해서 구경도 하고 같이 식사도 했는데요.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면 치지직에서 치지직판 맛있는 녀석들 공방 하나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몇 년 전 자낳대에서 비밀리에 사귀고 있던 연인을 밀어주기 위해 사심 경매를 진행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던 와디드가 인간젤리, 네클릿과 합방을 진행했습니다.
일명 '비인간젤리'로 불리는 핵심을 찌르는 질문들이 관전 포인트였는데요.
물론 군 전역도 진작에 했고, 계속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LEC 컨텐츠도 진행하고 있는 와디드이기에
인챈트 쪽과 합방한다는 거를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만
아직 불편한 티를 내는 분들도 적지는 않았습니다.
뭐 이걸 어떻게 풀어갈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