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시연 후기
· 호평 : 캐릭터나 분위기만 예쁜 게임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직접 해보니 전투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음.
· 혹평 : 전투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지적과 발열·프레임 문제도 함께 나왔음.
“생각보다 게임이 재미있다”
TGS 전까지는 캐릭터 디자인이나 1989년 도쿄라는 배경이 주로 관심을 받았음. 실제 시연이 시작되자 전투를 직접 칭찬하는 글도 꽤 많이 올라왔음.
“시연 끝. 이거 재미있을 것 같다!”CBT에 미리 신청해두길 잘했다는 반응.
원문 보기 “상당히 재미있었다.”짧지만 가장 직접적인 시연 후기 중 하나.
원문 보기 “생각보다 리드미컬해서 재미있었다.”턴제처럼 보이지만 시간 안에 공격과 스킬을 이어가는 전투 템포를 좋게 본 반응.
원문 보기 “전투 연출이 화려해서 좋다.”전투 시스템과 함께 캐릭터별 연출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
원문 보기 공개된 시연판은 적의 다음 행동을 확인하면서 제한 시간 안에 공격과 스킬을 사용하고, 캐릭터를 교대하거나 카운터를 노리는 방식임. 단순히 스킬 버튼을 누르고 구경하는 전투보다는 직접 판단할 부분이 많았다는 평가.
캐릭터와 스토리 쪽은 예상대로 호평
비주얼과 분위기는 시연 전부터 기대를 받았던 부분인데, 현장에서도 대체로 반응이 좋았음.
“영상이 정말 예쁘고 캐릭터와 세계관이 최고였다.”화면을 보고 스마트폰보다 PC로 플레이하고 싶어졌다는 의견.
원문 보기 “신카이 마코토 작품 같은 독백이 취향이면 꽂힐 것 같다.”프롤로그의 분위기와 독백 연출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후기.
원문 보기 “20분 안에 전투까지 가기는 빠듯했지만 액션이 귀여웠다.”캐릭터 움직임과 액션을 장점으로 꼽은 반응.
원문 보기 그런데 전투가 바로 이해되지는 않는다
긍정 반응이 많았지만, 일반 유저가 직접 잡자 구체적인 불만도 나오기 시작했음. 가장 자주 보이는 건
전투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
“재미있어 보이는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죽었다.”적의 행동을 보고 카운터와 교대를 사용하는 방식은 흥미로웠지만, 짧은 시연 안에 규칙을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후기.
원문 보기 “재미있었지만 가드에는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카운터와 가드 타이밍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평가.
원문 보기 “카운터를 정확히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타이밍이 달랐다.”조금 일찍 눌렀을 때 오히려 저스트 판정이 나왔다는 경험도 있었음.
원문 보기 전투 아이디어 자체가 재미없다는 이야기보다는,
언제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화면에서 바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쪽에 가까움. CBT에서는 튜토리얼과 UI가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임.
가장 신경 쓰이는 건 발열과 프레임
한 유저는 친구 두 명과 함께 시연한 뒤 꽤 긴 후기를 남겼음. 캐릭터와 BGM, 스토리는 좋게 봤지만 전투와 기기 성능에는 강한 우려를 표시함.
“친구 두 명과 나까지 셋 모두 회피 방법을 이해하지 못했다.”적 공격을 그냥 맞고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기 어려웠으며, 행동 표시도 서로 비슷해 구분하기 힘들었다고 지적.
원문 보기 “냉각 장치를 붙인 고성능 스마트폰에서도 발열과 프레임 저하가 보였다.”현재 상태로 일반 스마트폰에서 원활히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평가. 실제 최적화 수준은 CBT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음.
원문 보기 이 유저의 최종 평가는 “스토리와 BGM은 좋지만 게임은 조금 미묘하다”였음. 현장 설문에는 ‘매우 재미있다’와 ‘성공할 것 같다’를 골랐다고 덧붙여, 기대와 불안이 함께 있는 반응에 가까웠음.
대기줄은 상당히 길었음
일반 공개일에는 70분, 90분, 최대 120분 대기를 언급한 글들이 올라왔음. GameWith 취재 기준으로 시연대는 42대, 한 명당 20분 운영이었음.
· 시연대 42대, 1회 20분
· 이용자 후기 기준 약 70~120분 대기
· 긴 대기에도 시연 후 CBT나 출시를 기대한다는 반응이 다수
출처: GameWith 현장 취재 · 80분 대기 후기 · 120분 대기 후기전체적인 반응
현재까지는 긍정 쪽이 우세함.“캐릭터가 예쁘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해보니 전투도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반응이 붙었다는 점이 긍정적임.
다만 짧게 “재미있었다”고 남긴 호평이 많은 반면, 부정적인 장문 후기는 전투 UI와 최적화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었음.
긍정 반응이 우세하지만, CBT에서 확인할 부분도 분명해진 모습임.추가 참고 자료
4Gamer 시연기패미통 시연기전파미코게이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