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헝다 요스타(Yostar)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지역 서비스 운영을 넥슨 일본법인인 주식회사 넥슨으로 전면 이관한다고 밝혔다. 퍼블리셔 변경 시점은 2027년 1월경으로 예정됐다.
요스타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개발사 넥슨게임즈의 퍼블리싱 계약 종료 요청에서 시작됐다. 양사는 요스타가 일본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는 방안까지 협의했으나 최종적으로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하고 운영을 이관하기로 했다.
2027년 1월 하순으로 예정된 게임 내 업데이트와 ‘블루아카 페스!’부터 넥슨 운영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이관 일정은 현재 양사가 조율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일본 서비스는 운영사 변경 후에도 계속된다. 요스타는 게임 내 아이템과 미사용 청휘석 및 데이터가 그대로 인계될 수 있도록 넥슨을 지원하고 이관 전까지 운영을 책임질 방침이다.
같은 날 공개된 퍼블리셔 변경 안내 페이지에는 향후 운영 체제와 계정 이전 FAQ가 담겼다. 계정 이전을 위해서는 Yostar ID 연동과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절차를 안내할 페이지와 김용하 총괄 프로듀서 및 리헝다 사장의 대담 영상은 11월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