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RIG 500 PRO Esport Edition을사용해봤다. 무선이라 편리하고, 게이밍 성능은 참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다.

먼저 헤드셋을 이야기하기 전에 플랜트로닉스라는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한다. 플랜트로닉스는 50년 이상의 전통있는 브랜드이다. 현재는 전세계 1위 블루투스 헤드셋 브랜드로 NASA나 미연방 항공청, 911 센터 등 각지 다양한 곳에서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당연히 중요한 곳에서도 활용이 되는 제품답게 플랜트로닉스에서 제조된 제품들은 모두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지금은 블루투스 헤드셋 뿐만 아니라 PC, 게임, 오피스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춰서 이에 특화된 헤드셋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플랜트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그 500 pro라는 제품이며, 위에서 설명했듯이 게이밍에 특화된 헤드셋이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사실적인 사운드를 제공해준다. 필자는 요즘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푹 빠져 있는데, 좌우뿐만 아니라 상하의 위치도 구분해야 하는 이러한 게임에서 더욱 효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마치 3차원 공간에서 게임을 직접 즐기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몰입감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게이밍 제품답게 각종 콘솔과의 연동이 무척 잘 되어 있다. 위에 올린 사진처럼 오디오 단자를 꼽은 채로 볼륨 조절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3.5mm 커넥터를 사용하여 다양한 게임 콘솔과 호환이 가능하다.

참고로 제품의 구성은 위와 같다. 플랜트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그 500 pro 제품과 케이블 그리고 이어패드와 제품 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다.

제품의 외관은 상당히 묵직해보이는 이미지이며, SF 영화의 우주선을 연상케 한다. 플랜트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그 500 pro 제품의 무게는 마이크를 포함하여 333g였다.

플랜트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그 500 pro 제품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붐마이크가 있다. 주변에 들려오는 소음을 차단하여 헤드셋을 착용한 사용자의 말 만을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팀플레이 게임을 할 때 유용하다.


그리고 마이크는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위로 올려서 완전히 접어버릴 경우에는 플랜트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그 500 pro 제품 자체에서 마이크 음소거를 시켜버린다. 따로 마이크 음소거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마이크만 위로 올리면 된다.

플랜트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그 500 pro에 포함된 이어패드의 종류는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가죽재질로 되어 있는 재질이며, 다른 하나는 수분 흡수를 도와주는 패브릭 재질이다.
두 이어패드 모두 밀폐형 디자인이라서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사플을 할 때 유용하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은 바로 상대방의 위치 파악이 잘 된다는 점이었다. 배틀그라운드처럼 넓은 필드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는 주변에 있는 언덕이나 지형지물 그리고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적들 때문에 항상 소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느끼면서 게임을 할 수 있으니 확실히 FPS 게임을 즐길 때 큰 도움이 되었다.

참고로 플랜트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리그 500 pro 제품은 직접 사용자가 헤드셋의 길이를 조절하는 방식이 아니다 이중으로 헤드셋을 조절하며 자신의 머리에 맞게 헤드셋의 길이가 알아서 조절이 된다.
사용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이어패드가 90도로 꺾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 외에는 불편한 점이 딱히 없었다.


게임에 따라 선호하는 헤드셋이 다르겠지만, 입체감있게 사운드를 들려주어 보다 현장감 있는 사플을 가능케 해주는 돌비 애트모스만큼은 타 게이밍 헤드셋에는 없는 남다른 경쟁력이라 생각한다.
[출처] https://blog.naver.com/ha_tak/22135912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