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래도 핵앤슬은 poe만한게 없네요...

디아는 게임이 아직 아니니 배재하고
라스트에폭은 나쁘진 않은데 뭐랄까...
탬운빨이 좀 심하네요

잠재력이란 옵션이 기존 좋은 일반탬을 고유탬에 옵션을 붙이는건데
이럴려면 2개를 좋은탬을 먹고 잘 붙길.바래야니까요...

Poe는 진입장벽이 높긴해도 이미 그 벽을 넘은상황에선
맛볼게 너무나도 많은 뷔페라서...

이번엔 살짝 접었다 다시해본김에 토샷하던거 다시 주섬주섬끼고
환영은 손 안대봐서 환영 무지성런 해보는데
사냥하는맛 좋네요 ㅋㅋㅋ

다만 노드 에센스는 뺄까 고민중이네요.
안그래도 환영몹 정신없는데 에센스 선별해서 좋은거 타락시키다 제가 죽어나가서 ㅠㅠ

에센스 팔면 돈좀 생기긴해서 번 돈으로 수확기억런이나 할까 하네요.
환영은 그저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