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대 플레이어 저항 -n값
스탠에가있는 캐릭터에 연금 정제로 100개정도돌려보니
9~12까지 수치는 다양했습니다
이 옵션의 특징은
"오른쪽 (xx)칸을 까는게아니라 왼쪽 실제 저항 적용을 까내린다" 입니다.
기본 최대 저항수치가 75인데
저옵션으로 -10이 뜬다면
자기가 예비로 저항수치를 100을 올리든 200을올리든 최대적용 저항 75에서 - 10 = 실적용 65% 가 되버리는겁니다.
추가 + : 이걸 올리려면 최대적용저항 수치를 올릴수밖에없겠죠?
노드에 뭐 번개저항 최대치 1 이런거있잖음.
지금 스샷에 번개저항이 64인데,.. 노드를 하나 번개저항최대치 +1 이있어서 원래 76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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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플레이어가 원소 약화 저주를 받음
입니다.
이건 저주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일단 앗지리의 성찰 등
저주 면역 계열을 가지고있다면 무시가 되더군요
위에 최대 플레이어 저항 - 와 다르게
오른쪽 (xx)칸의 저항을 까기때문에.
저주면역이 없더라도 여유 저항치를 가지고있다면 딱히 신경쓸 옵션은 아닙니다.
이 실험은 스탠 서버에서 해본거기때문에
혹시 메마름의 시대에서 바뀐점이 있다면 제보좀 부탁드려요.
저항을 까내리는 다른옵션이있다거나..
이번 패치로 뭐가 적용안된다거나.. 등등
두개의 차이점을 모르는 분들이 꽤 있어서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