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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헥블지 용 불가능한 탈출 - 유아론, 고통의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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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조회: 1501
추천: 1
2023-09-10 09:35:51
1. 유아론



불가능한 탈출을 쓰면 저렇게 노드가 연결이 안되어 있어도 쓸 수가 있죠.
지난 시즌엔 선대의 유대 쪽을 썼는데 이번 리그에서는 요기 유아론 쪽을 쓰고 있습니다.
6개나 찍었네요. 선조를 하다보니 지뢰 투척 속도도 중요하지만 지속시간도 나름 의미가 있더군요.
노드 통솔력의 오라 효과 범위도 공허 구체를 쓰는데에 유용하고요. 물론 헥블지에도 유용합니다.
마나가 부족하니 마나 관련 노드도 좋죠. 상황 봐서 마나 10% 증가도 더 찍을 수 있고요.

시즌 며칠 안되서 1딥인가 주고 샀던 것 같은데 지금은 50카네요. 
불가능한 탈출은 세팅에 따라 다 제각각이라 자기에게 알맞은 것을 찾는 것도 재미입니다.


2. 고통의 조율



이건 헥블지만 아니라 다른 빌드에서도 쓸 수 있는 방법으로 불가능한 탈출과 군단 주얼을 같이 활용하는 겁니다.
두 개의 주얼을 쓰는 겁니다. 불가능한 탈출 중에 고통의 조율을 쓰고, 군단은  '고상한 오만' 주얼을 썼는데 
주문 피해 80% 노드 3개가 있어서 240%가 되었고 제 경우 40% 딜이 올라갔습니다. 
(나중에 다른 주얼로 바꿔서 포인트 5개를 찍었습니다)

다만 '고통의 조율' 키스톤을 쓰는 경우에는 이 방법을 쓰면 안되겠죠? '타락의 정점' 등으로 바뀝니다. 
스탯도 60이 사라져서 문신을 쓸 수 있는 이번 리그에서는 마이너스 요소네요. 

유아론 쪽이 마나 확보하기가 좋은데 여길 쓰면 저는 오라를 은총, 원순, 원기폭 3개를 쓰기 때문에  
4렙 계몽에 타락 옵션의 장착된 젬+1까지 써서 5렙 계몽임에도 마나가 빡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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