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액트4(1차 전직) 이후
2번째 스킬 세팅은 1차 전직 이후에 끔찍한 보루, 섬뜩한 충전기 노드를 찍고 하면 됩니다.
반드시 파3녹1 4링크 아이템을 구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임박하는 멸망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임박하는 멸망, 고사시키는 걸음, 고통의 전령, 저주 등을 사용하면서 액트를 수월하게 밀 수 있습니다.
암여우의 함정이라는 장갑을 착용한다면 장갑에 절망과 응징을 넣고, 마나 점유가 확보되는데 악의를 켜주고, 활력 레벨을 올려줍시다.
>> 보스 또는 강력한 몬스터 상대 시
위축 토템(위축-주문토템-다중토템)을 먼저 깔고, 고사시키는 걸음을 사용한 뒤에 시간의 사슬 스킬 난사, 이후 반복
>> 일반 매핑 또는 액트 진행 시
시간의 사슬 저주만 써주면 끝.
스킬 링크
시간의 사슬 - 임박하는 멸망 - 저주받은 지대 - 연속 주문 : 파3 녹1(4링크 필수) - 암여우의 함정 장갑(X)
시간의 사슬 - 임박하는 멸망 - 저주받은 지대 - 연속 주문 : 파3 녹1(4링크 필수)
시간의 사슬 - 임박하는 멸망 - 연속 주문 - 공허 조작 - 벌어지는 상처 - 잔혹
: 암여우의 함정이 있을 때 젬 링크(순서대로 4/5/6 링크 채우면 됩니다.)
악의 - 암여우의 함정 장갑(O) / 마나 점유가 확보되면 킬 것.
고통의 전령
원격 기폭 장치 소환
활력(마나 여유가 될 때까지만)
위축 - 주문 토템 - 다중 토템 : 파1빨1(2링크 필수), 파1빨2(여유가 되면 다중 토템을 달아줍시다)
화염 질주 - 고사시키는 걸음 - 비전 쇄도 : 파2(2링크 필수) or 파2녹1
>> 고사시키는 걸음은 따로 링크 없이 써도 무방
36레벨 기준 패시브 트리
3. 액트6 이후
액트 6에서 피격시 시전 보조에 불멸의 외침을 링크해준다. 전직 퀘스트를 찾고 여유가 생길 때 2차 전직을 하면 되고, 액트10 키타바(액트 최종 보스)를 잡기 직전에 3차 전직을 하자.
피격 시 시전 보조(1레벨 고정) - 불멸의 외침(3레벨 고정) : 2링크 필수, 언급한 레벨이상 올리지 말 것.
방패 돌진 - 공격 속도 증가
레벨 67 기준 노드
2차 전직 : 공허의 등불
3차 전직 : 고사시키는 존재
4차 전직 : 부정한 꽃
플라스크
생명력 플라스크는 높은 단계가 나오면 꾸준히 바꿔줘야 합니다.
마나 포션은 1차 전직 이전까지 1개 사용해야 하고 명상을 켜서 마나 소모를 감당 합니다.
플라스크 옵션은 크게 상관없지만 타락한 피 면역, 동결 면역, 점화 면역 등의 옵션을 챙길 수 있으면 베스트.
생명력 플라스크 2개 / 수은 플라스크 2개(액트1, 2에서 획득 가능) / 화강암 플라스크 1개(액트5 획득 가능)
밴딧퀘(액트2 도적퀘)
도적 3명 모두 올킬해서 2포인트를 받읍시다.
코어 유니크
코어 유니크는 액트를 다 밀고 혹은 그전에 커런시 여유가 생기면 세팅을 하면 좋다.
암여우의 장갑이 있고 없고에 따라 스킬 젬 링크 차이가 생긴다.(본문 2. 액트4(1차 전직) 이후 공략 참고)
# 암여우의 장갑
암여우의 장갑은 임박하는 멸망의 핵심 아이템이다. 주 링크에서 저주받은 지대 보조를 빼고, 임박하는 멸망에 링크된 젬 중에서 저주 받은 지대 보조를 뺄 수 있게 해주고, 신성 모독 보조를 쓰지 않아 추가 마나가 확보되어 오라를 하나 더 키게 할 수 있다. 3.2 기준 리그 초반에는 2-4카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었으며 점점 올랐다. 3.21에는 3.20보다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암여우의 장갑을 끼면 0.2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라는 단점이 생기는데 보통 허리띠와 장화에서 25% 정도 재감을 챙겨 해결한다.
# 도이드리의 멸시
가성비가 매우 좋은 투구. 적에게 적용된 저주 하나당 카오스 플랫이 상당한 DPS를 제공해준다. 가격은 저렴해서 1카 이하이다. 가성비가 좋아 가장 먼저 구하면 좋다.
# 공포의 성배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 액트밀 때 정말 편하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