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비 약 15딥
1. 보스딜 보완
제쉬트 2단 보스전
가장 큰 문제점이던 단일 딜을 강화했습니다.
(냉깎 저주 체온저하 추가. 무기 세트2번 저주 강도 세팅)
피통 약 800만인 제쉬트 2단이 원킬 될 정도면
환영 강도 붙은 티어 보스, 자로크(약200만), 성채 보스(약 730만)도 원킬 될 겁니다.
제쉬트 3단 피통은 약 1,500만, 4단은 피통이 약 3,000만 이므로
3단은 다시 장전해서 한번더, 4단은 3번 더 써야 되겠네요.
지평선으로는 점타 한번에 1,500만 나올때까지
스펙업 하는걸 목표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3,000만 이상 나오려면 고가의 희귀 육척봉을 들어야 하는데
거기까지 세팅 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이후 스펙업은
1. 3차 전직 , 4차 전직
2. 1엑짜리 희귀주얼 -> 1딥이하 희귀 주얼 (언젠가 바꿀 점타+2 분광기 자리 입니다)
3. 20렙 점타 -> 21렙 점타
5딥 이하로 할수 있는건 우선 이정도 같네요.
어둠 주얼은..150엑에 구매한 오래된 사파이어를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비싼 냉기게인4+화염or번개게인4 정도 아니면 안 바꿀거 같긴 합니다.
번개창만 오래 하다 와서 잊고 있었는데
점멸타격의 몬스터 자동 타겟 <--이게 정말 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플리커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입니다.
2. 앗지리 장갑 vs 희귀 장갑
앗지리 장갑과 희귀 장갑 둘다 써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앗지리가 더 좋았습니다.
딜은 희귀 장갑이 좀 더 나오지만
안정성 컨셉으로 차율라를 시작한 이상
너무 쾌적한 에쉴 즉시 회복을 뺄수가 없네요
마나 흡수는 높은 레벨 스킬의 마나 소모를 커버 해줘서
스킬 레벨을 신경 쓰지 않고 올릴수 있습니다.
희귀 장갑 + 탐욕 패시브면
앗지리가 필요 없어질까 싶어서
어제 하루 이렇게 사냥해봤는데
환영 강도 60퍼 이상 가면 종종 죽었습니다.
역시 20%로는 부족했어요.
앗지리 장갑은 타락 옵션으로 근접스킬+1 붙은게 제일 좋습니다.
비싼게 문제지만.
3. 스왑장비,스킬,보조젬,투구,호신부,물약 변경
스왑 방패 적검단 -> 스왑 마법봉(모든주문스킬+시전속도) 변경
스킬 바람의 무희 -> 체온저하 변경
일부 보조젬들 변경
투구 정신력 타락 -> 권능 충전 최대치+1 타락 변경
호신부,물약 변경
특히 물약이 꽤 중요합니다.
생명력 플라스크는 에쉴 갑자기 바닥 보일때
0.1초만에 연타로 채울수 있게 즉시 회복 옵션이 필요합니다
마나 플라스크는 충전 120 이상을 써주세요.
암브로시아 보조젬의 데미지와 연관 있습니다.
암브로시아는 상시 마나 흡수를 하는
차율라를 위한 보조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점멸타격에 넣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체크 포인트가 늘어난 덕에 채우기도 쉽구요
권능 수급이 잘되서 영속적인 충전 보조젬은 딱히 필요가 없었고
점타는 오로지 딜만 신경쓰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우선 1차 목표는
'모든 맵 모드를 무난 하게 도는것' 입니다
경로석 옵션의 최대의 난적은
환영강도 60퍼 이상
몬스터 원소저항 증가
몬스터 상태이상한계치 증가 이 세가지 입니다.
(더 넣는다면 몬스터 생명력 증가까지)
위 옵션이 붙은 맵을 돌면
동결이 안걸림->전도성징표가 안터짐->몬스터가 안죽음->
시신으로 권능 충전이 안됨+내가 위험해짐
패시브 노드나 보조젬으로
관통과 노출,동결축적,게인등을 계속 신경쓰는게 이 때문입니다.
0.2.1 버전에 추가 되는 것까지 포함해서
어느 정도 완성 시킨후 1버전을 올리려고 합니다.
시간이 꽤 걸릴듯 하네요
컵라몬
컵라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