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둥지] 성동 응봉공원(롱스톤)/홍릉근린공원(루주라)/용두공원(망키) 갔다온 후기

1. 성동응봉공원
오후 3시쯤 갔는데 2시간동안 롱스톤 50마리 잡음
생각보다 많이 떠서 바위/땅 뱃지 필요하시면 가면 좋음
모래두지도 은근 많이 뜸
다만 얕은 산이라서 약간의 가파른 계단들. 언덕 주의
포켓스탑은 6~7개 쯤 뜨문뜨문 있엉여

2. 홍릉근린공원
밤에 가지 마세여 7시쯤 ㅎㅎ 문 닫혀서
루주라 1마리 봄

3. 용두공원
매우 작은 공원.
망키는 생각보다 많이 안많아여 1시간 좀 덜 있다왔는데
6~7마리 정도 잡은 거 같아요 어디서든 보이는 포켓몬들도 젠 잘되고 포켓스탑 5~6개 정도가 밀집되어있어서 포켓볼 수급하면서 하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