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 전문 링크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링크는 인터뷰 당시 몇몇 사진들과 좀더 간략하게 요약된 글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게 정리됩니다.
1. 포켓몬 고가 출시되고 난후 지난 몇달간 버그픽스, 서버관리에 주력했다고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유저수들 때문에 서버관리가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업데이트가 늦어지고는 있지만,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판단했답니다. 일단 게임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어야하니까요.
2. 유저간 PVP대결 및 트레이딩 시스템이 확정적으로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 초창기부터 구현해 왔던 시스템이고, 조만간 초기의 형태, 기본적인 포멧으로 선보일것으로 보입니다.
- 초기의 형태라고하면 현재의 체육관 배틀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 아쉽지만 정확한 날짜는 나오진 않았지만 soon 이라는말과 함께 계속 반복적으로 강조했다고 하네요.
- 현재 개발단계에있어서 Top priority, 즉 최우선에 두고 업데이트를 하고있다네요.
3. 현재 체육관 배틀시스템은 매우 기초적인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체육관 배틀시스템과 관련하여서, 이것은 매우 기본적인것 형태라고 합니다 (허접스럽긴 하죠). 조만간 업데이트를 통해 좀 더 디테일하고, 우리가 알고있던 그 포켓몬 배틀을 기대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4. 2세대 포켓몬 업데이트도 마련될것이고, 아마 업데이트 첫 공식발표가 될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네요.
5. 포켓몬 트레킹 시스템은 더이상 업데이트 & 추가하지는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 나이언틱이 추구하는 게임의 방향, 뭔가 유저들이 밖으로 나가서 새로운것을 탐구하고 좀 더, 새로운것에 흥미를 느낄수도 있도록하는,,, 것과는 매우 다른 방향이므로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트래커 종류 어플과 관련하여 불편함을 호소하는 클린 유저들의 의견에 대한 답변인듯하나, 아쉬울수도 있겠네요. 레이더 시스템은 좀더 정교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당...)
6. 그리고 나이언틱측은, 전 세계적으로 포켓몬 고 열풍이 계속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열것이라고 강조했다고합니다.
며칠전에 있었던 포켓몬고 CEO의 공식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지난 몇달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아무런 소식이 없던 찰나에 그나마 반가운소식이네요.
다만, GPS 조작유저들을 어떻게 처리 할지, 등등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의문점을 남겼고, 레딧에서의 반응을 보아도 이미 너무 늦었다, 망했다고 하는 유저들이 많네요. 역시나, 날짜같은걸 정확히 밝힌것은 아닌지라 완전히 시원하다고는 못하겠네요.